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대구와 홈 경기에서 전반 43분 최태욱이 골기퍼반칙을 유도 해 이동국이 패널티킥을 골로연결 개막첫골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이동국의 2골 추가득점으로 2-0 승리로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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