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는 31일 공원시설물 관리 및 청소 등 녹지관리 현장근무를 맡고 있는 상용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강안 구청장은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상용 근로자들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구는 향후 6회에 걸쳐 190여명의 현장 직원 및 하위직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근무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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