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3년 부처님오신날을 4주여을 앞둔 5일 서신동 통일로 화단에서 전쟁과 테러가 종식되어 세계 인류의 평화가 정착되고 전라북도의 숙원인 새만금 특별법의 원만성축를 염원하는 기원탑 점등식에서 종단및 신도대표들이 점등버튼을 누리자 불꽃과 함게 자비의 등불이 밝혀지고 있다./김형길기자.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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