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아마추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탁윤(군산중앙고)과 김원진(전주서중), 유승연(전북체육중)이 1회전을 통과했다. 경남 마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전북체고와 체육중, 군산중앙고, 전주서중 등 도내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다. 임성인 복싱연맹 전무는 “도내 고등부 선수들은 1학년을 주축으로 출전, 경험과 경기력 향상을 염두에 두고 있어 내년 대회부터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20회 아마추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탁윤(군산중앙고)과 김원진(전주서중), 유승연(전북체육중)이 1회전을 통과했다. 경남 마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전북체고와 체육중, 군산중앙고, 전주서중 등 도내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다. 임성인 복싱연맹 전무는 “도내 고등부 선수들은 1학년을 주축으로 출전, 경험과 경기력 향상을 염두에 두고 있어 내년 대회부터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