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인 ‘JIFF지기’ 발대식이 오는 25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1,350명 지원자 가운데 4.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JIFF지기’ 335명의 발대식에는 송하진 조직위원장 및 민병록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부활모집과 명예 JIFF지기까지 최종 선발된 JIFF지기 노란점퍼의 주인공들은 12개팀 23개 파트에서 오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9일동안 영화제와 함께한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인 ‘JIFF지기’ 발대식이 오는 25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1,350명 지원자 가운데 4.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JIFF지기’ 335명의 발대식에는 송하진 조직위원장 및 민병록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부활모집과 명예 JIFF지기까지 최종 선발된 JIFF지기 노란점퍼의 주인공들은 12개팀 23개 파트에서 오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9일동안 영화제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