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인 ‘JIFF지기’ 발대식이 오는 25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1,350명 지원자 가운데 4.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JIFF지기’ 335명의 발대식에는 송하진 조직위원장 및 민병록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부활모집과 명예 JIFF지기까지 최종 선발된 JIFF지기 노란점퍼의 주인공들은 12개팀 23개 파트에서 오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9일동안 영화제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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