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전통문화마을이 주관해 마련하는 무료 야외 상설공연 ‘우리가락, 우리마당’의 올해 첫 번째 무대가 16일 8시 전라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0일까지 총 25회 공연으로 열린다. 첫 번째 무대는 중요무형문화제 제11-나호 웃다리평택농악이 지역 교류 공연으로 함께하며 오후 6시부터는 풍물, 난타, 솟대만들기, 천연염색, 탈 한지제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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