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필과 비평’ 통권 제 101호가 수필과 비평사에서 출간됐다.

‘수필의 전범을 찾아서’ 기획연재에서는 인민공화국으로 간 이데올로그의 서정백서라는 제목으로 수필집 토끼와 시계의 회심곡론을 빗대어 담아냈으며 다시 읽는 문제작 코너는 김광영, 김양희, 박하, 조윤수의 작품을 김상태씨가 삶 속에 있는 죽음, 죽음 속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평했다.

이와함께 신인상 수상자와 연재수필, 책속의 부록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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