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안지부가 2009 보훈 추모 글·그림 모음 제 6집 ‘내 가슴에 대한민국’을 펴냈다. 2009년도 추모 헌시 부문 최우수상 작풍인 정해광씨의 ‘제 아들 녀석 며칠 있으면 군대가요 오라버니처럼’과 우수작 심호현씨의 ‘국립묘지에서’, 윤한슬씨의 ‘대한민국 전상서’를 시작으로 제 54회 현출일 추모 어린이 작품공모전에서 그리기 부문 입상작 작품과 글짓기 부문 입상작을 담아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안지부가 2009 보훈 추모 글·그림 모음 제 6집 ‘내 가슴에 대한민국’을 펴냈다. 2009년도 추모 헌시 부문 최우수상 작풍인 정해광씨의 ‘제 아들 녀석 며칠 있으면 군대가요 오라버니처럼’과 우수작 심호현씨의 ‘국립묘지에서’, 윤한슬씨의 ‘대한민국 전상서’를 시작으로 제 54회 현출일 추모 어린이 작품공모전에서 그리기 부문 입상작 작품과 글짓기 부문 입상작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