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이 다음달 6일까지 열고 있는 '고려 왕실의 도자기'순회전의 특별강연회가 13일 오후 2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김영원관장이 고려시대 궁궐과 왕릉의 출토품과 국보 제 61호 청자 어룡 모양 주자와 창자도철 무늬 향로 등에 관한 특별강연을 펼친다. 전남 강진 사당리와 부안 유천리 가마터를 비롯해 파주 혜음원 터에서 발견된 도자기 파편등을 통해 고려청자의 생산지와 부안 유천리의 위상을 새롭게 이어내는 자리다./이상덕기자·leesd@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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