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출판 계간문예에서 ‘계간문예’ 2009 여름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수필과 소설, 동화를 비롯해 사진과 생각에는 오효진씨가 사진에 생각을 담아낸 에세이를 실었다.

이와함께 영화평과 시평, 소설평과 음악평, 이정호의 연재소설, 김애양의 의사가 쓰는 소설 속 이야기와 작가연구는 한승원 작가의 연보와 사진. 그의 관한 이야기와 작품을 실었다.

신삭소설은 흐르는 음화가 소개되며 작품론에는 장일구의 역사와 허구의 변증법, 인물론에는 이대흠의 글감옥의 장기수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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