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마련하는 34번째 대안문화공간 독립영화 정기 상영회 ‘애로한 일상 샤방하게 놀자’가 26일 오후 6시가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클럽 투비원에서 열린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조세영 감독의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로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들의 ‘작은 말하기’ 모임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외부와의 충돌을 겪으며 피해자라는 고정관념을 스스로 깨어나간다는 내용이다. 성인 5천원, 청소년과 영시미 회원은 3천원의 관람료가 있으며 영화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질 예정으로 영화 감상과 더불어 진지한 담소의 자리가 마련된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마련하는 34번째 대안문화공간 독립영화 정기 상영회 ‘애로한 일상 샤방하게 놀자’가 26일 오후 6시가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클럽 투비원에서 열린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조세영 감독의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로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들의 ‘작은 말하기’ 모임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외부와의 충돌을 겪으며 피해자라는 고정관념을 스스로 깨어나간다는 내용이다. 성인 5천원, 청소년과 영시미 회원은 3천원의 관람료가 있으며 영화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질 예정으로 영화 감상과 더불어 진지한 담소의 자리가 마련된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