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주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2도까지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한여름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전주덕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선범기자 sun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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