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은 농민조합원 등 농협 고객들에게 양질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회 및 지역농협 희망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2009년 2차 농협보험 주말강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09년 7월 개정된 저축성공제 신상품 3종인 (무)베스
트함지박저축공제, 베스트 행복한 노후연금공제, 베스트 세테크
연금공제와 화재·배상책임까지 종합보장하는 (뉴)장기종합프로젝
트공제 등 신상품을 보다 알기 쉽게 접근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농민조합원과 고객
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농협보험임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자
리였다”고 말했다./김은숙 기자myi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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