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혼불문학관은 지난달 30일 부터 오는 30일 까지 '아주 작은 전시회'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꽃심관 사랑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젊은 예술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한지와 박, 나무, 금속 공예를 비롯해 천연염색, 전통 도예 등 40여점이 선보인다. 문의 혼불문학관 (063)629-6788
/남원=김수현기자.ksh5351@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