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회장 최진호)는 18일 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통일무지개운동 발대식 및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통일무지개회원 3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과 활동방향 보고 등에 이어 '제2차 핵실험 이후 북한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한 박형중 통일연구원 남북협력센터 소장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권희성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회장 최진호)는 18일 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통일무지개운동 발대식 및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통일무지개회원 3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과 활동방향 보고 등에 이어 '제2차 핵실험 이후 북한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한 박형중 통일연구원 남북협력센터 소장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권희성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