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에 걸쳐 생명의 땅,풍요의땅이라는 주제로 제11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벽골제 일원에서 개막한다. 개막하루앞둔 8일 황금물결의 넘실되는 벽골제 들녁에서 통일신라 원성왕 때 왕명으로 벽골제를 쌓기 위하여 현지에 파견된 원덕랑 을 주인공으로 그의 약혼녀 월내(, 김제 태수의 딸 단야의 삼각관계와 김제 태수의 음모, 연못에 사는 백룡·청룡의 싸움 등이 연출하는 쌍용놀이를 재현하고 있다./김형길기자.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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