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인 전주시의회 송경태(48)의원의 삶을 그린 책 '희망은 빛보다 눈부시다'가 발간됐다. 희망제작소가 '희망을 여는 사람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로 내놓은 이 책에는 시각 장애 1급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희망을 던져주고 있는 송 의원의 삶의 역경이 담겨있다. 이 책 출판기념회는 오는 17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시각장애인인 전주시의회 송경태(48)의원의 삶을 그린 책 '희망은 빛보다 눈부시다'가 발간됐다. 희망제작소가 '희망을 여는 사람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로 내놓은 이 책에는 시각 장애 1급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희망을 던져주고 있는 송 의원의 삶의 역경이 담겨있다. 이 책 출판기념회는 오는 17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