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는 20일 삼천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구 간부공무원과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풀뿌리 현장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대화는 격의 없는 의견 교환을 위해 좌석을 지정하지 않은 무형식과 회의서류가 없는 무서류,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무제한 등 3무 형태로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완산구는 20일 삼천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구 간부공무원과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풀뿌리 현장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대화는 격의 없는 의견 교환을 위해 좌석을 지정하지 않은 무형식과 회의서류가 없는 무서류,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무제한 등 3무 형태로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