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자장면봉사대(회장 정병훈)는 21일 중앙동 청소년 문화의 집을 찾아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는 2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자장면 봉사활동을 벌였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 및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데 특별한 문화공간이 없는 지역 노인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완산구 자장면봉사대(회장 정병훈)는 21일 중앙동 청소년 문화의 집을 찾아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는 2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자장면 봉사활동을 벌였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 및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데 특별한 문화공간이 없는 지역 노인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