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 한국의 명예를 드높인다.
제5회 홍콩동아시아경기대회가 5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9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육상, 수영 등 22개 종목에 전북출신은 임원1, 선수6명이 6개 종목에 출전한다. 전북선수단은 △육상 포환던지기 오남균(익산시청) △사이클 장선재(지적공사) △사격 이윤희(임실군) △배드민턴 김기정(원광대) △요트 미스트랄급 송명근(전북협회) △당구 원쿠션 임현성(전북연맹)이 출전한다. /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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