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이민영)이 마련하는 한벽루 소리산책 일흔여덟번째 무대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한벽극장에서 펼쳐진다. 국악실내악단 소리고을 ‘낙조에 꿈꾸는 섬들’의 이번 공연은 선유도, 위장도, 장자도 등 아름다운 전북의 섬들이 지닌 아름다움을 국악의 선율로 표현해낸다. 소리고을 장연숙 대표와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류장영 단장이 꾸미는 이번 무대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함께해 보이는 국악으로 펼쳐진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이민영)이 마련하는 한벽루 소리산책 일흔여덟번째 무대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한벽극장에서 펼쳐진다. 국악실내악단 소리고을 ‘낙조에 꿈꾸는 섬들’의 이번 공연은 선유도, 위장도, 장자도 등 아름다운 전북의 섬들이 지닌 아름다움을 국악의 선율로 표현해낸다. 소리고을 장연숙 대표와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류장영 단장이 꾸미는 이번 무대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함께해 보이는 국악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