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소장 유승만)는 2일 출소 후 직업훈련 기자재(타일)를 교도소에 기증한 (주)대보세라믹스와 서울 세라믹스 업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타일을 이용해 직업훈련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도소 측은 타일 기자재 납품으로 인테리어 시공 훈련 등 풍부한 실습경험을 쌓으려는 수감자들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백세종기자·103bell@ 백세종 103bell@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교도소(소장 유승만)는 2일 출소 후 직업훈련 기자재(타일)를 교도소에 기증한 (주)대보세라믹스와 서울 세라믹스 업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타일을 이용해 직업훈련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도소 측은 타일 기자재 납품으로 인테리어 시공 훈련 등 풍부한 실습경험을 쌓으려는 수감자들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백세종기자·103b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