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동 바르게살기 협의회(회장 이효태)는 10일 전일경로당 회원 7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회원들은 올 한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떡국을 대접하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덕진동 바르게살기 협의회(회장 이효태)는 10일 전일경로당 회원 7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회원들은 올 한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떡국을 대접하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