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혜리(함열여중, 라이트웨터급)가 금빛 발차기를 했다.
전북태권도협회는 지난 3일부터 전남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0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중등부 경기사 라혜리가 1위를 차지하고, 김기태(함열중 라이트급)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는 남중부에 함열중, 기린중, 완산중, 삼례중, 군산중앙중, 군산동원중, 부천중이 여중부는 함열여중, 익산영등중, 기린중, 완산중, 군산중아중, 군산동원중이 출전했다./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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