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서 도내선수들이 금1, 동3개를 따냈다.
김대진(기린중 L-헤비급, 문명란(완산중 웰터급)은 대회 마지막 날 각각 남중, 여중부서 동메달을 보탰다.
2010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전남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경기서 도내선수들은 지난 7일 라혜리(함열여중) 금메달, 김기태(함열중) 동메달을 포함해 금1, 동 3개를 차지했다.
도내에서는 남중부에 함열중, 기린중, 완산중, 삼례중, 군산중앙중, 군산동원중, 부천중이 여중부는 함열여중, 익산영등중, 기린중, 완산중, 군산중아중, 군산동원중이 출전했다./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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