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서(전주신동초), 안도연(여 중년2부), 오영복(장년부, 군산제일체육관), 박문권(남 성인2부),이 태권도 종주도의 명예를 지켰다.
무주서 열리고 있는 제7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품새선수권대회 3일째인 13일 도내 선수들은 이들과 함께 김지수(전주송북초등학교)와 최서희 (전주비전대학)가 각각 3위에 올랐다. 입상 선수들은 9월 14일에 실시하는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한다.
또 창작태권도체조부문에서는 전주송북초등학교 선수들이 아깝게 2위를 차지했고, 무주안성초등학교 선수들은 3위를 차지했다./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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