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초등학교 탁구가 전관왕에 올랐다. 지난 소년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던 대야초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서 6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올 전국대회 전관왕에 오르는 금자탑을 세웠다. 올해 초등연맹 회장기, 대통령기, 소년체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를 휩쓸어 전국대회 전관왕 스매싱을 했다. 이로써 대야초는 2000년과 2004년에 이어 3번째로 전관왕에 오르는 팀이 됐다. 또 한미정은 개인단식마저 거머쥐었다. /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야초등학교 탁구가 전관왕에 올랐다. 지난 소년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던 대야초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서 6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올 전국대회 전관왕에 오르는 금자탑을 세웠다. 올해 초등연맹 회장기, 대통령기, 소년체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를 휩쓸어 전국대회 전관왕 스매싱을 했다. 이로써 대야초는 2000년과 2004년에 이어 3번째로 전관왕에 오르는 팀이 됐다. 또 한미정은 개인단식마저 거머쥐었다. /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