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10도시 이상의 일교차를 보이는 10월 중순인 18일 전북대교정에는 완연한 가을 정취를 나타내는 듯한 붉게 물든 단풍나무 사이를 학생들이 거닐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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