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조계훈)는 남원 공설시장 앞 금동 아파트 입구에서 원협식당 구간(약 400m)을 주정차 허용 구간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남원경찰서는 전통시장 주변 교통체증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이 구간을 주정차 허용구간으로 정하고 주변에 이에 대한 안내문구가 적힌 플레카드를 걸고 교통 경찰관을 배치했다./남원=김수현기자.ksh5351@ 김수현 ksh5351@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원경찰서(서장 조계훈)는 남원 공설시장 앞 금동 아파트 입구에서 원협식당 구간(약 400m)을 주정차 허용 구간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남원경찰서는 전통시장 주변 교통체증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이 구간을 주정차 허용구간으로 정하고 주변에 이에 대한 안내문구가 적힌 플레카드를 걸고 교통 경찰관을 배치했다./남원=김수현기자.ksh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