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사진설명=국제로타리3670지구 이리동로타리클럽(회장 박근하)은 22일, 신동에 위치한 자폐아동 청각언어 치료센터인 '햇살조기교육원'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의료장비 및 교육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28년째를 맞이하는 이리동로타리클럽은 해마다 '장애어린이 보육시설'을 찾아 위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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