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사진설명=국제로타리3670지구 이리동로타리클럽(회장 박근하)은 22일, 신동에 위치한 자폐아동 청각언어 치료센터인 '햇살조기교육원'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의료장비 및 교육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28년째를 맞이하는 이리동로타리클럽은 해마다 '장애어린이 보육시설'을 찾아 위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soonkim2234@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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