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 제5대 이사장에 문철상(59)씨가 단수 후보로 추천됐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설립 이래 최초로 공모제를 통해 문씨를 후보자로 선정했으며 김완주 지사 인가절차 등을 통해 이달 18일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문 후보자는 군산대건신협 상임이사장과 전북신협연합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오재승기자·oj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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