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은 26일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연계해 전주 지역 내 결손 가정 어린이 200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으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영화 관람과 간식 등이 제공됐다./박세린기자 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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