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관계자들이 24일 새만금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문단에는 지성하 삼성그룹 스포츠단 사장과 이헌식 삼성코닝정밀소재 사장, 이상현 신세계 사장, 조원국 삼성전자 부사장 등 20여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김재명 전북도 투자통상자문관이 삼성그룹의 향후 새만금 투자를 보다 가시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오재승기자·oj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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