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이한수)이 지난해 익산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루비도둑’을 원작으로 뮤지컬 ‘천년의 노래’를 제작해 선보인다. 오는 30일 ‘2011익산서동축제’개막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이규종 연출가가 창작연출과 공연연출을 맡았다. 작곡과 편곡에는 뮤지컬 빨래의 민찬홍 감독이 함께하며 익산시립합창단과 익산교향악단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을 위해 1단계 스토리텔링 공모전과 2단계 작품화, 3단계 국내 공연계 진출로 지역의 색이 담긴 향토뮤지컬로 만들어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이한수)이 지난해 익산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루비도둑’을 원작으로 뮤지컬 ‘천년의 노래’를 제작해 선보인다. 오는 30일 ‘2011익산서동축제’개막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이규종 연출가가 창작연출과 공연연출을 맡았다. 작곡과 편곡에는 뮤지컬 빨래의 민찬홍 감독이 함께하며 익산시립합창단과 익산교향악단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을 위해 1단계 스토리텔링 공모전과 2단계 작품화, 3단계 국내 공연계 진출로 지역의 색이 담긴 향토뮤지컬로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