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장 선기현)가 주최․주관하는 ‘예술강사를 위한 창의 워크샵’이 오는 새달 8일 오후 3시 한지산업지원센터 지하 세미나실에서 마련된다. 이번 워크샵은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교, 사회 예술강사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있는 이들을 선착순 40명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 김성식 전북대 강사가 ‘전북 문화정체성 탐색을 위한 전통문화의 현장론적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김현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의 모둠수업으로 진행된다. 문의 255-2615.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장 선기현)가 주최․주관하는 ‘예술강사를 위한 창의 워크샵’이 오는 새달 8일 오후 3시 한지산업지원센터 지하 세미나실에서 마련된다. 이번 워크샵은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교, 사회 예술강사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있는 이들을 선착순 40명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 김성식 전북대 강사가 ‘전북 문화정체성 탐색을 위한 전통문화의 현장론적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김현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의 모둠수업으로 진행된다. 문의 255-2615.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