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장 선기현)가 주최․주관하는 ‘예술강사를 위한 창의 워크샵’이 오는 새달 8일 오후 3시 한지산업지원센터 지하 세미나실에서 마련된다.

이번 워크샵은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교, 사회 예술강사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있는 이들을 선착순 40명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

김성식 전북대 강사가 ‘전북 문화정체성 탐색을 위한 전통문화의 현장론적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김현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의 모둠수업으로 진행된다. 문의 255-2615. /송근영기자․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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