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필과비평작가회의(회장 이현수)가 발간하는 2011년 9월호 119권이 나왔다. 이번 호에는 수필과비평 하계세미나 문학기행으로 '문학특구 장흥에 가다'를 특집으로 수록했으며 기획연재로 문제적 에세이의 세계로 이보영 문인이 함께했다. 이와함께 제 199호 신인상 당선자인 김영채, 박정희 여승동의 당선작을 실어냈다. 또 한국수필문학사 기획연재로 한상렬 문인의 제 3장 근대수필의 전개 2인 문단시대를 수록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수필과비평작가회의(회장 이현수)가 발간하는 2011년 9월호 119권이 나왔다. 이번 호에는 수필과비평 하계세미나 문학기행으로 '문학특구 장흥에 가다'를 특집으로 수록했으며 기획연재로 문제적 에세이의 세계로 이보영 문인이 함께했다. 이와함께 제 199호 신인상 당선자인 김영채, 박정희 여승동의 당선작을 실어냈다. 또 한국수필문학사 기획연재로 한상렬 문인의 제 3장 근대수필의 전개 2인 문단시대를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