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이사장 김영구)의 종합문예지인 ‘한국미래문학’ 제 22호를 출간한다. 이번 호에는 시 35편과 시조 4편, 아동문학 2편, 수필 23편, 평론 3편 등 총 67편을 수록했으며 230페이지로 구성되어 2011년 한국미래문화상 수상자의 소감과 심사평을 아울러 실었다. 한국미래문화연구원은 1999년 창립해 2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상 시상, 소외지역 학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이사장 김영구)의 종합문예지인 ‘한국미래문학’ 제 22호를 출간한다. 이번 호에는 시 35편과 시조 4편, 아동문학 2편, 수필 23편, 평론 3편 등 총 67편을 수록했으며 230페이지로 구성되어 2011년 한국미래문화상 수상자의 소감과 심사평을 아울러 실었다. 한국미래문화연구원은 1999년 창립해 2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상 시상, 소외지역 학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