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사진설명=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심뇌혈관질환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과의 간담회가 지역사회의 건강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큰 호응을 얻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오경재 교수, 예방관리센터장) 및 오석규 교수(심혈관센터장)의 ‘관상동맥질환의 이해’에 대한 강의와 정진성 교수(신경과)의 ‘뇌졸중의 이해’에 대한 강의와 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조영실, 심장집중치료실, 뇌졸중집중치료실, MRI실, 로봇재활치료실 등의 라운딩을 실시해 인기를 얻고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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