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군산공장(공장장 박찬휴)이 소주병에 내달 열리는 ‘2011 제8회 군산세계철새축제’ 홍보를 하고 있다.

롯데주류 군산공장은 지난 24일과 25일 사이 생산 출하하는 90만병의 ‘처음처럼’ 소주병 상표에 철새축제 홍보물을 붙여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롯데주류 군산공장 관계자는 “군산지역에서 세계적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이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상표에 홍보물을 부착하기로 했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군산=강경창기자․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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