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한)가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올해 소리축제의 날짜로 확정했다. 가을볕이 완연한 9월, 5일동안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을 비롯해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시 일원에서 풀어지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우리 소리의 원형을 바탕에 두고 각국의 소리를 한자리에 풀어내는 소리잔치로 마련된다. 이와함께 군산대 최동현 교수 연구팀과 함게 판소리 다섯바탕을 5년간 영문으로 번역하고 자막 시스템을 개발했다. 판소리 다섯바탕 바디별 국영문 사설은 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한)가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올해 소리축제의 날짜로 확정했다. 가을볕이 완연한 9월, 5일동안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을 비롯해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시 일원에서 풀어지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우리 소리의 원형을 바탕에 두고 각국의 소리를 한자리에 풀어내는 소리잔치로 마련된다. 이와함께 군산대 최동현 교수 연구팀과 함게 판소리 다섯바탕을 5년간 영문으로 번역하고 자막 시스템을 개발했다. 판소리 다섯바탕 바디별 국영문 사설은 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