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운경(사진) 민주통합당 군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8일 군산을 국제도시로 만드는 핵심전략 두 번째로 군산에 맞는 관광자원을 개발해 군산을 국제 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함 예비후보는 “군산만이 가지고 있는 근대역사, 항일운동, 새만금, 임피권역, 옥구읍성, 해양관광자원으로 군산군도 관광개발 조기착수를 위한 국비재원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 관광상품으로 전주~무주와 연결된 관광상품 개발,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연장 등을 실현하겠다”면서 “군산공항의 국제선 취항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 임태영 0176571024@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함운경(사진) 민주통합당 군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8일 군산을 국제도시로 만드는 핵심전략 두 번째로 군산에 맞는 관광자원을 개발해 군산을 국제 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함 예비후보는 “군산만이 가지고 있는 근대역사, 항일운동, 새만금, 임피권역, 옥구읍성, 해양관광자원으로 군산군도 관광개발 조기착수를 위한 국비재원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 관광상품으로 전주~무주와 연결된 관광상품 개발,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연장 등을 실현하겠다”면서 “군산공항의 국제선 취항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