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하태춘)와 녹색어머니회는 지난 3일 금광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사상자 감소 100일 계획’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출근길 운전자들 상대로 안전띠 미착용, 신호위반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경희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군산지역이 물동량과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교통사상자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속적인 교통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군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 임태영 0176571024@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산경찰서(서장 하태춘)와 녹색어머니회는 지난 3일 금광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사상자 감소 100일 계획’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출근길 운전자들 상대로 안전띠 미착용, 신호위반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경희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군산지역이 물동량과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교통사상자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속적인 교통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군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