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학관(관장 이운룡)이 낭송시집 ‘나비야 청산가자’를 출간, 23일 오후 2시 문학관 본관 제4전시실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책은 전북 시인들의 작품을 낭송하고 싶어도 쉬이 접할 수 없다는 하소연을 계기로 만들어졌으며 도내 시인 68인의 시 2편씩이 실려 있다. 출판 기념회는 양규창 전북문학관 사무국장의 개회를 비롯해 이운룡 관장의 인사말, 송하진 전주시장과 김남곤 전북일보사장의 축사, 강경숙 류명희 송희 유미숙 이화경 표수욱의 시낭송 순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waterflower20@nate.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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