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연구사가 ‘문예연구 제75호’를 펴냈다. 전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중고교 교사로 재직 중인 양국용이 문예연구 제59회 신인문학작품 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 그의 작품 ‘청해횟집’ 외 3편이 실렸고 최명표가 이보영의 비평세계를 언급한 ‘문학적 보편성과 비평적 성실성’이 자리한다. 기획특집 ‘새로운 상상력, 21세기 젊은 작가’에서는 참신하면서도 구성력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신예작가 이정현과 석형락, 정문순, 서재원을 각각 소개한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waterflower20@nate.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예연구사가 ‘문예연구 제75호’를 펴냈다. 전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중고교 교사로 재직 중인 양국용이 문예연구 제59회 신인문학작품 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 그의 작품 ‘청해횟집’ 외 3편이 실렸고 최명표가 이보영의 비평세계를 언급한 ‘문학적 보편성과 비평적 성실성’이 자리한다. 기획특집 ‘새로운 상상력, 21세기 젊은 작가’에서는 참신하면서도 구성력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신예작가 이정현과 석형락, 정문순, 서재원을 각각 소개한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