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0.26일 탑승편 국제선 노선(도쿄, 오사카, 방콕, 코타키나발루, 타이페이)을 대상으로 15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예약을 받는다.
이번 하계스케줄 기간중 이스타항공의 얼리버드요금제를 이용하면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등의 항공권(편도/TAX제외)을 4만9,000원에 구입할수 있다.
동남아지역 인기 노선인 방콕 11만4,000원, 코타키나발루 14만4,000원의 항공권 (편도/TAX제외) 예약도 가능하다.
최저가 항공운임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이스타항공의 얼리버드(early bird) 요금제의 혜택을 이용하려면 빠른 예약이 필수다.
아울러 국내선도 다음달 21일까지 9,900원부터 1만8,900원(편도/TAX 제외)의 초특가 항공권을 선착순 판매중이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중국지역 첫 정기편인 청주-심양 노선을 취항했으며, 항공기 추가 도입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선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김선흥기자·ksh9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