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4일 김제시에 따르면 도민체전 준비를 통해 각 분야별 담당업무에 대해 협의와 주 무대설치 및 시. 군선수단 입장동선, 성화 점화방식, 폭약설치구역 등 미흡한 과 개선할 사항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도민이 하나 되는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 14개시. 군 선수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전한 대회가 치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제=최창용기자.ccy@jlnews 최창용 chang-00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4일 김제시에 따르면 도민체전 준비를 통해 각 분야별 담당업무에 대해 협의와 주 무대설치 및 시. 군선수단 입장동선, 성화 점화방식, 폭약설치구역 등 미흡한 과 개선할 사항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도민이 하나 되는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 14개시. 군 선수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전한 대회가 치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제=최창용기자.ccy@jl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