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김한 두형진 공동단장)은 15일 관내 70여 곳의 재가서비스 복지관 및 독거노인세대에 400여벌의 방한복을 전달했다.
김 한 은행장은 "희망찬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김선흥기자·ksh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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