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 이하 LX공사)는 22일 지역신문사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오는 27일 대한지적공사 개청식을 앞두고, 도내 지역신문사 기자들에게 LX공사를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영표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전북 인재 채용을 5%이상으로 확대하는데 더 노력하고 임기동안 전북을 글로벌 공간정보의 메카로 키우겠다"며 "LX 공사의 새로운 100년, 1000년을 전주와 더불어 설계해 나겠다"고 밝혔다./김선흥기자·ksh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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