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진욱)는 설 명절을 맞아 22일 전주시내 2개 사회복지시설(행복의 집, 진달네 집)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 내 불우이웃에 대한 나눔을 더욱 활발하게 실천할 계획이다./김동규기자·kdg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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