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진욱)는 설 명절을 맞아 22일 전주시내 2개 사회복지시설(행복의 집, 진달네 집)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 내 불우이웃에 대한 나눔을 더욱 활발하게 실천할 계획이다./김동규기자·kdg2066@ 김동규 kdg2066@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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