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순창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개소식’이 장애인회관에서 이강오 순창군 부군수와 최영일 의장 및 각급 사회단체장,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순창군지회가 위탁 운영하며 임산부,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이 특별교통수단으로 콜택시를 이용하는 것으로, 운영요금은 일반택시요금의 50%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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